제주 서귀포시 일부 무 균핵병 발생, “물러 썩어가는 질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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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시 일부 무 균핵병 발생, “물러 썩어가는 질병”
  • 김광충 기자
  • 승인 2010.12.19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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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동부지역의 무 재배지 가운데 일부에서 균핵병이 발생해 방제 대책이 시급히 요구되고 있다.

19일 제주특별자치도 동부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서귀포시 성산읍 지역 일부 무 재배지역에서 균핵병이 발견했다.

균핵병은 감염 부위가 검게 변하면서 물러 썩어가는 질병으로 무와 상추를 비롯한 70여종의 작물에 발생해 큰 피해를 주고 있는 토양전염병이다.

현재 균행병이 발생한 곳은 월동 무 재배 면적 3천454ha 가운데 약 16ha(0.4%) 정도로 추정된다.

동부농업기술센터는 병든 무를 주변 흙과 함께 뽑아내도록 조치하고, 방제를 철저히 해 확산되지 않도록 기술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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