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어사 천왕문 방화용의자 공개수배 ‘현상금 1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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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어사 천왕문 방화용의자 공개수배 ‘현상금 1천만원’
  • 한상훈 기자
  • 승인 2010.12.16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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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범어사 천왕문 화재 사건을 수사중인 부산 금정경찰서가 유력한 방화용의자를 공개수배했다.

부산 금정경찰서는 16일 오전 범어사 천왕문에 들어가 휘발성 액체를 뿌리고 방화한 것으로 보이는 유력한 용의자를 현상금 1천만원에 수배했다.

이 용의자는 15일 밤 오후 9시58분께 부산시 금정구 청룡동 소재 범어사 천왕문 화재 발생 당시 사찰 CCTV에 찍혀 정체가 드러났다.

50~70대 남자로 보이는 용의자는 곤색 계통의 점퍼를 입고 있으며, 방화 당시 얼굴이나 손등에 화상을 입거나 머리카락 등이 그을렸을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이번 화재로 범어사 천왕문이 완전 소실됐다. 또한 범어사 법고가 양쪽다 날카로운 칼에 찢긴 채 발견돼 동일 용의자의 소행인 예상된다.

범어사는 신라 문무왕(678년)에 의상 대사가 창건한 사찰로 해인사, 통도사와 더불어 영남의 3대 사찰로 알려져 있는 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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