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박찬숙후보 장안구 확정 관련 논평 밤낮없이 영통을 위해 뛰겠다던 분이 장안에는 무슨 일이지요 .한나라당 박찬숙 전의원이 자신의 지역구 영통을 버리고 장안에 나타났다. 영통의 박찬숙을 자랑하는 홈페이지를 수정도 못한 채 말이다. 아무리 의원 뺏지가 탐 난다지만 지역구를 손쉽게 갈아타는 것이 영통주민과 장안구민에 대한 도리인지 짚어보지 않을 수 없다. 교육정책 진전도 없고 문화시설도 증축된 것 -논 평 | 김광충 기자 | 2009-09-28 15:5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