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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YJ 재중(김재중). ⓒ 뉴스윈(데일리경인) | ||
수리인강 세븐에듀은 1월 31일부터 2월 12일까지 총 546명을 대상으로 ‘발렌타인데이 초콜릿 가장 많이 받을 것 같은 스타?'라는 앙케이트 조사에서 JYJ 재중 (216명, 39.6%)이 1위, 뒤를 이어 빅뱅 지드래곤(186명, 34%)이 2위를 차지했다고 13일 밝혔다.
세븐에듀 스타강사 차길영 대표는 “JYJ 재중은 무대에서 발산하는 매력적인 가창과 퍼포먼스 능력외에 하얀 피부에 검은 눈을 가진 미소년의 이미지로 이준기와 같은 중성적 매력이 있다”면서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이 이번 조사에도 잘 반영됐다”고 평했다.
이어 2위를 차지한 빅뱅 지드래곤에 대해서는 “어린 나이에 데뷔하여 외모,작사,작곡,편곡,무대 퍼포먼스, 패션 스타일등 어느 것 하나 빠지는 것이 없는 트렌드 메이커이며 팬들의 충성도도 높고 향후 발전성이 더욱 기대되는 재원”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JYJ 재중은 그간 '솔직하지 못해서' 일본 드라마와 영화 몇 편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기본기를 다진 만큼 수많은 제작사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으며 향후 연기 활동이 기대된다.
빅뱅의 지드래곤은 현재 그룹 맴버 탑과 함께 GD&탑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빅뱅 컴백 초읽기에 들어간 상태다. * 수원서 묻지마 테러 ‘충격’, 교복차림 10대가 여성 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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