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어사 방화용의자 긴급체포, ‘범행 동기’는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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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어사 방화용의자 긴급체포, ‘범행 동기’는 뭘까?
  • 한상훈 기자
  • 승인 2011.01.17 08: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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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윈(데일리경인)
지난해 12월 중순 발생한 부산시 금정구 청룡동 소재 범어사 천왕문 방화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는 사찰 내부 인물인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부산 금정경찰서는 범어사의 말사인 모암자의 처사 이아무개씨(43)를 천왕문 화재 방화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조사 과정에서 범행 일부를 시인했으나 구제적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아직 입을 열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앞서 경찰은 화재 당시 이씨의 행적은 사찰 경내에 설치된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녹화 화면 분석을 통해 확인한 뒤, 유력 용의자로 추정했다.

경찰은 소환 통보를 받고 16일 오후 경찰서에 출석한 이씨를 긴급체포해 범행 동기와 공범 존재 여부 등에 대해 집중 조사하고 있다.

한편 경찰은 범어사 천왕문에서는 지난 12월15일 밤 9시58분께 범어사 천왕문 화재가 발생한 직후 CCTV에 찍힌 용의자의 모습이 담긴 수배전단을 만들어 현상금 1천만원에 공개 수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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