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옵티머스 블랙’ 공개, 국내 출시는 언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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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옵티머스 블랙’ 공개, 국내 출시는 언제쯤?
  • 김광충 기자
  • 승인 2011.01.06 09: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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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밝은 화면에 가벼운 무게, 신속한 데이터 전송

   
▲ 옵티머스블랙 (사진 : 엘지전자). ⓒ 뉴스윈(데일리경인)
LG전자가 5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 2011’ 전시회에서 현존 스마트폰 중 가장 밝은 화면과 가벼운 무게를 지난 스마트폰 ‘옵티머스 블랙(Optimus Black)’을 공개했다.

‘옵티머스 블랙’은 혁신적인 모바일 및 디스플레이 기술과 군더더기 없는 매끄러운 디자인이 결합된 2011년 LG스마트폰의 야심작이다.

‘옵티머스 블랙’은 밝기와 절전 성능을 대폭 개선한 ‘노바(NOVA,新星)’ LCD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업계 최초로 700니트(nit, 휘도 단위)의 밝은 화질을 제공한다.

그런데도 전력 소모량은 기존의 50%정도 밖에 안되고 배터리 효율을 높여 1,500밀리암페어(mAh) 배터리 기준, 8시간 통화가 가능해 졌다.

‘옵티머스 블랙’은 두께도 9.2밀리미터(mm)에 불과하고, 무게도 109그램 수준으로 세계 최경량 스마트폰이다.

아울러 LG휴대폰 최초로 ‘와이파이 다이렉트(Wi-Fi Direct)’ 기능을 적용, ‘블루투스(Bluetooth)’ 대비 22배나 빠른 속도로 모바일 기기간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다.

상반기 중 한국 포함해 글로벌 출시 예정이며, 안드로이드 OS 2.2(Froyo) 버전으로 출시 후 2.3(Gingerbread) 버전으로 빠른 시일 내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다.

LG전자 MC(Mobile Communications)사업본부장 박종석 부사장은 “LG전자의 혁신적인 모바일 기술력과 디자인 경쟁력으로 주목 받을 또 하나의 기대작”이라면서 “앞선 스타일로 2011년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를 주도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표현했다.

한편 삼성전자도 CES 2011에 참가해 8.99mm 두께의 초슬림 스마트폰 ‘삼성 인퓨즈 4G Samsung Infuse 4G (SGH-i997)’를 선보였다.

안드로이드 OS 2.2(프로요)를 탑재한 ‘Samsung Infuse 4G (SGH-i997)’는 초슬림 두께에도 화질과 속도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됐다.

특히, 갤럭시S의 4인치 화면보다 0.5인치 더 커진 4.5인치 WVGA(800X480)급 대화면을 채택해 동영상 시청을 물론, e-Book, 웹서핑, 문서작업 등을 더 편하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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