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동, FTA반대 집회 물대포 진압에 분노 “기분 지랄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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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 FTA반대 집회 물대포 진압에 분노 “기분 지랄같다”
  • 장현주 기자
  • 승인 2011.11.25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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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동 트위터 화면 갈무리. ⓒ 뉴스윈

“자. 나 지금 기분 지랄같다. 지랄이 풍년이다. 씨.”

한나라당의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안 강행처리 규탄 집회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경찰이 물대포를 쏜 것과 관련 개념 연예인 김제동의 분노가 폭발했다.

김제동은 23일 자신의 트위터 “지금부터 야자 타임합시다”라면서 추운 날 경찰이 시위대를 향해 물대포를 쏜 것을 질타했다.

김제동은 “비 오고 물대포 맞았으니 이만하면 우리 퉁 치고 야자 타임 함 합시다”면서 “미안해서 그래요”라고 분통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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