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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 스타제국 제공 | ||
가수 서인연이 오는 10일 디지털 싱글 ‘Ellythm’의 타이틀곡 ‘리듬속으로’로 컴백을 앞두고 파격적인 재킷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서인영은 지난 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마녀로 깜짝 변신한 자켓 사진과 뒤태를 파격 노출한 사진들을 공개했다.
재킷사진에서 서인영은 강한 스터드 장식이 강조된 일명 마녀 모자를 쓰고 백발 마녀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또한 보라색 헤어스타일과 미키 마우스 귀에서 모티브를 얻어 어깨를 강조한 블랙 미니드레스를 매치시킨 사진을 선비로 ‘마녀’다운 섹시미와 신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무엇보다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건 서인영의 데뷔 후 첫 파격 상반신 노출 사진. ‘ELLY’라고 새겨진 패션 타투를 선보여 큐티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이 넘쳐난다.
소속사인 스타제국 관계자는 “20대 여성의 워너비로 손꼽히며 대한민국 대표 스타일 아이콘으로 당당하게 자리매김한 서인영 만이 소화할 수 있는 콘셉트들로 자켓 촬영이 이뤄졌다”면서 “2차로 공개될 사진 역시 서인영 특유의 매력을 담은 파격적 콘셉트의 사진들로 준비돼 있으니 기대하셔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인영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ellys.co.kr/)를 통해 재킷 사진과 티저 영상을 차례차례 공개한 뒤 오는 10일 공식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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