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인우프로덕션 ⓒ 뉴스윈(데일리경인) |
가수 장윤정이 판사복을 입은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장유정은 지난 24일 일성건설의 서울 신림동 고시촌 내 고시특화형 오피스텔 광고촬영 때 판사복을 입었다.
장윤정은 “판사복을 입어보는 건 난생 처음”이라면서 의사봉을 두드리며 즉석판결을 내리는 식의 장난끼 가득한 모습을 보여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촬영 관계자는 “평소 똑부러지는 이미지답게 판사복도 잘 어울릴 것으로 생각돼 촬영을 진행하게 됐다”며 발랄하고 친근하 느낌을 준 촬영에 만족감을 표현했다.
한편 장윤정은 오는 12월 18일은 의정부에서 효콘서트를 열고, 12월 22일과 23일에는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송년디너쇼를 가질 예정이다. 또한 12월 26일과 31일에는 각각 안동과 인천에서 열리는 콘서트를 진행해 한 해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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