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4 출시, 공식 1호 개통 가입자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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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4 출시, 공식 1호 개통 가입자는 누구?
  • 장현주 기자
  • 승인 2010.09.10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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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폰4가 10일 국내에 출시된다. ⓒ 데일리경인
숱한 화제를 뿌린 애플 아이폰4(iPhone4)가 10일 공식 출시되며, 개통된다. KT는 이날 오전 8시부터 서울 광화문 KT 사옥 1층에 위치한 올레스퀘어에서 런칭행사를 연다.

런칭행사에는 1차 예약 가입자 중 사전 신청해 선정된 100명의 고객이 참석할 예정이며, 이들은 현장에서 개통이 가능하다.

약29만명의 예약 판매 기록을 세운 아이폰4의 공식 1호 개통 가입자는 과연 누구일까?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런데 KT는 “아이폰4의 공식 1호 개통 가입자는 없다”고 9일 밝혔다. 전국 2천600개 대리점에서 동시 개통이 이뤄지기 때문이란다.

아이폰4 런칭행사에는 신규, 기변고객 개통과 아이폰 4 체험존, 게임존, 포토존같은 체험 기회가 행사가 마련돼 있다. 또한 아이폰4 출시를 공식 선언하고 기능 시연도 펼쳐진다.

개통 전 미리 아이폰4의 주요 기능을 살펴보자. 우선 영상통화 기능이 강화됐다. 간단한 터치만으로 웃는 얼굴을 보며 대화 나눌 수 있다. 또한 아이폰4는 다른 아이폰4나 새로운 아이팟 터치(iPod touch) 사이에 와이파이(WiFi) 통화도 가능하다.

특히 아이폰4에는 카메라가 2대나 달렸다. 전면카메라는 자신을 찍을 수 있고, 후면카메라로 다른 사람을 촬영할 수 있다. 페이스타임(FaceTime) 기능도 도입됐다. 영상통화 중에도 두 카메라를 자유롭게 전환해 버튼만 누르면 원하는 사진이 찍힌다.

LED 플래시가 내장돼 있고 HD급 비디오 카메라 기능도 갖췄다. 조명 센서의 기능도 뛰어나 500만 화소 카메라로 어두운 곳에서도 섬세한 사진을 찍어낸다. 촬영된 동영상은 아이폰4의 새 기능인 아이무비 앱(iMovie App)으로 타이틀 제작과 화면전환 등 다양한 편집 효과를 낼 수 있다.

선명하고 생생하며 넓직한 화면도 빼놓을 수 없다. 8.9cm(대각선) 와이드스크린에 2.54cm당 326픽셀인 960x640 해상도는 실물을 보는 듯한 선명함을 제공한다. 거기에 앞면과 뒷면에 지문이나 기름이 묻지 않도록 코팅처리돼 언제나 깨끗한 상태를 유지시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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