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전화음성 기억 교육은 사실 무근” 경기도청 해명
상태바
“김문수 전화음성 기억 교육은 사실 무근” 경기도청 해명
  • 한상훈 기자
  • 승인 2011.12.29 08:03
  • 댓글 3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3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우리의개소리를찾아서 2011-12-29 08:24:59
그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시민들 피해를 방지하기위해서 긴급회선으로 3분씩이나 꼰대짓 하셨습니까

이런사람????? 2011-12-29 08:41:35
전화를 한 사람이 도지사라고 신분을 밝혔고
상황실에서 응대를 하고, 신고내용을 접수(?)하라고 했는데
도지사가 - 나 김문수 도지사입니다 - 라는 말만 되풀이 하는 과정에서
장난전화라고 오인할 충분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본인신분만 반복해서 밣히는 그 모습이
도민이 선출한 도지사가 맞나???하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황당하기도 했습니다.
더욱이 소방원을 전보발령조치 했다는 소식에는
실망 그 자체입니다.

나야나 2011-12-29 09:07:02
그런 문의 전화는 119로 하는게 아니라는 것을 꼭 도지사에게 교육시키시길 바랍니다.

기사 2011-12-29 09:07:10
김문수 감싸려고 하지마라 진실을 얘기해라

개날당 2011-12-29 09:07:20
119에다가는 긴급 전화 위급한 상황일때 전화하는거야 김문수씨 119에다 전화 할만큼 그것도 남양주에다 119긴급 전화 했던 이유를 해명하는게 먼저 아닌가?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