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도시공사(사장 이승철)는 지난 2일, 월례회의 때 이달의 친절왕으로 화성국민체육센터 헬스트레이너로 근무하고 있는 김애선 씨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친절왕으로 선정된 김애선 씨는 항상 밝은 미소와 친절한 이미지로 국민체육센터 이용자들의 칭찬이 끊이질 않고 있으며, 칭찬전화와 더불어 공사홈페이지에도 칭찬 글이 수시로 게재 됐다.
또한 모 방송 프로그램 “기적의 다이어트”에 참가해 우승한 도전자의 헬스트레이너로 출연한 바 있는 실력을 겸비한 재원이다.
화성도시공사 이승철 사장은 이 자리에서 “고객을 위한 원스톱 서비스(one stop service)와 최고의 서비스를 통하여 시민으로부터 칭찬받는 화성도시공사가 되자”고 강조했다.
한편, 화성도시공사는 매월 친절사원을 추천받아 심사를 통해 친절왕을 선정, 포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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