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선거를 내세워 곽노현 교육감을 부엉이바위로 내모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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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선거를 내세워 곽노현 교육감을 부엉이바위로 내모는가
  • 김행수 사립학교개혁국민운동본부 사무국장
  • 승인 2011.08.31 10:56
  •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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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jwun 2011-08-31 11:21:01
위분 말씀대로 댓가성이 없다, 참 우리나라 아니 돈 이억이 장난도 아니고 어려우니 도와준다, 만약에 곽교육감이 어려운 애들을위해 이억 장학금쾌척 이래서면 받아들이지요,내가 생각이 짧은것일까?

저런 한심한 사람 2011-08-31 11:29:26
정말 한심하다. 이런 논리를 편다는게...친부모 친형제들에게도 천만원 주기힘든게 지금세상인데 저런 진보상업주의자들이 기본적인 양심을 가지고 묵묵히 일하는 진짜 이땅의 진보세력을 망친다.

이진구 2011-08-31 11:30:01
진보 보수를 떠나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묻고 싶습니다. 작금의 진보가 나라 장래를 걱정하는 사람들인가요? 노무현의 죽음과 부엉이바위가 그렇게 영광스럽고 떳떳한가요? 국제적망신에 @망신..나라와 국민을 형편없이 만든 망나니 행동에 분개할 따름입니다. 저도 아주 어려운데 돈 2억 달라고 해볼까요. 돈 전달한 과정을 살펴보면,할말이 없지요. 생떼쓰는 진보가 아닌 정의로운 진보로서 이해가는 의견제시 바랍니

김인수 2011-08-31 11:33:01
정말 이 기고문은 공상소설의 진면목을 보게 하는군요. 노무현 씨가 자살을 한 이유는 거짓말의 최종착역이었다는 것은 이제 학생들도 다 알고 있고, 곽 교육감이 의혹을 받고 있다는 것은 어린애들도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이것조차 부인하려면 한글을 더럽히는 이런 기고문을 부끄럽게 생각해야 합니다.

의문점 2011-08-31 11:34:19
알바들 쫙 풀렸네.. 어이 니네들 대체 일당이 얼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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