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소민, ‘네이버 마일리지’ 모델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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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소민, ‘네이버 마일리지’ 모델 발탁
  • 장현주 기자
  • 승인 2011.08.18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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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마일리지 서비스 모델로 발탁된 배우 전소민(사진제공 : 비밀결사단). ⓒ 뉴스윈

차세대 CF퀸으로 신선한 이미지로 인기를 끄는 배우 전소민이 국내 최대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쇼핑 적립금 제도 ‘네이버 마일리지’ 서비스의 모델로 발탁됐다.

앞서 전소민은 지난해 “웹어워드 코리아 2010”에서 서비스 프로모션 우수상을 수상하였던 네이버의 자전거 즐겨찾기 캠페인 ‘이제, 자전거로 달려요!’에도 참여한 바가 있다.

전소민의 소속사 비밀결사단(대표 윤상중) 관계자는 “톱스타들의 광고 시장에서 차별화 되는 이미지로 광고대행사로부터 다양한 러브콜을 받고 있다”면서 “신선한 이미지와 탄탄한 연기력으로 스타대열에 합류하고 있는 전소민은 끊임없는 도전으로 대중적인 스타성과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갖춰진 배우”라고 말했다.

한편, ‘네이버 마일리지’는 네이버 아이디 하나로 가맹점 어디서나 편리하게 마일리지 적립하고, 사용이 가능한 쇼핑 적립금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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