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교사는 뺑소니 ‘입건’, 중학생은 쓰러진 노인 ‘긴급구조’ 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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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교사는 뺑소니 ‘입건’, 중학생은 쓰러진 노인 ‘긴급구조’ 도와
  • 한상훈 기자
  • 승인 2010.12.09 10:47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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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2010-12-20 23:37:48
교사가 학생한테 좀 배워야 겠네... ㅡㅡ
교사들 물갈이 좀 해야함.. ㅡㅡ 저런게 교사라고 학생을 가르치려 들다니..
인간도 못된게 아이들을 사람답게 만들려고 하다니..

가찮네.

황영관 2010-12-09 11:44:55
구로구 소재 고등학교로 알고 있는데
제가 잘못 알고 있는건가여??
기사쓰신분은 한번더 확인해봇기 바랍니다.

편집팀 2010-12-09 11:43:33
말씀해 주신대로 고쳤습니다.

최호성 2010-12-09 11:26:37
쓰러진 노인을 긴급으로 잘구한 효행스런 학생들 전국의 모든학교에 귀감이 되였으면 좋겠읍니다, 그리고 교사란직분을 가지고 후안무치한 뺑소니사고를 낸 저교사를선행한 학생에게 선행의 기본교육을 받았으면 어떨지..............

김희숙 2010-12-09 11:21:04
학교 쉅이 뭡니까...학교 수업..이라고 하셔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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