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보 트위터에 올라온 비키니 사진. ⓒ 데일리경인 |
황보는 7일 케이블채널인 MBC 에브리원(Every1) ‘오밤중의 아이들’ 방송 촬영 중 자신의 몸무게를 털어났다.
이날 한 팬이 보낸 팬레터에는 너무 마른 인피니트 멤버 중 성종이가 살이 찌기를 바란다는 내용이 공개되자 선배 아이돌 김형준이 성종이의 몸무게를 물어묻자 “52kg”이라고 답했다.
그러자 옆에 있던 황보는 자기도 52kg 이라며 “똑같다”면서 “진짜 나의 라이벌”이라고 말했다.
이처럼 황보의 몸무게가 공개되자 황보가 지난 8월 8일 자신의 트위터에 “더운 분들 손 들어! 세이 호오! 호호호!”라는 글과 함께 올린 비키니 사진도 덩달아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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