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복현 기자 향후 행보에 대한 방송가의 관심이 그야말로 뜨거워지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JTBC 소속 정치부 서복현 기자 거취 문제가 한 언론을 통해 공개됐기 때문으로 이에 대한 갑론을박은 그야말로 뜨겁다.
서복현 기자 키워드는 이에 따라 인스타그램 등 SNS을 달구는 주요 미디어 이슈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그가 누구인지도 화제다
서복현 기자의 '입'이 이처럼 주목을 받는 이유는 손 사장이 하차하고 그가 후임이 되기 때문.
서복현 기자는 그간 손 사장과 호흡을 맞추며 해당 방송사의 정치 이슈를 품격 있게 높인 실력파 정치부 기자로 전해진다.
세우러호 보도, 최순실 태블릿 피시 보도의 중심에는 늘 서복현 기자가 서 있었다.
서복현 기자는 이에 따라 1월 6일부터 뉴스룸을 책임질 전망이다.
하지만 손 사장을 중심으로 시청률이 고공상승했던 까닭에 서복현 기자를 중심으로 한 뉴스룸이 과연 기존의 시청률을 이끌어낼지는 미지수다.
저작권자 © 윈뉴스(win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