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주 군포시장, 시민 만나 ‘고질민원’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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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주 군포시장, 시민 만나 ‘고질민원’ 해결
  • 김광충 기자
  • 승인 2010.08.09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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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둘째, 넷째 목요일 오전 10시~12시 ‘시장과의 대화의 날’

김윤주 군포시장이 생생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고질민원의 해결 방안을 적극 찾기 위해 시민들과 대화에 나선다.

시는 매월 둘째, 넷째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시장실 맞은편 시민의 방에서 ‘시장과의 대화의 날’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시장과 대화를 원하는 시민은 누구든 참여할 수 있다. 내용은 무엇이라도 좋다. 대화 신청은 시장 비서실(031-390-0003)로 사전 예약하면 기다리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장과의 대화는 형식적은 틀을 탈피해 오랫동안 해결하지 못한 고질민원을 대상으로 담당부서장을 비롯해 실무자들도 함께 배석해 적극적으로 해결방안을 모색한다는 취지”라며 “시장실이 아닌 시민의 방에서 법에 어긋나지 않는 범위내에서 최대한 해결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서 시는 지난달 시민의 방을 산뜻하게 새로 단장했다. 인터넷을 검색할 수 있는 컴퓨터도 설치하고 시민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복사기와 팩스도 설치했다. 차도 마시고, 신문과 잡지도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월,수,금요일은 무료법률상담도 진행된다. 월요일과 금요일은 변호사가, 수요일에는 법무사가 배치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민사·가사·형사·노동·세무 등 모든 분야의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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