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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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 실시
  • 이민우 기자
  • 승인 2010.07.2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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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일부터 10월 29일까지 ‘엔진’, ‘브레이크’ 등20개 항목

경기도 수원시(시장 염태영)가 오는 8월 2일부터 10월29일까지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로써 수원시민은 누구나 가까운 차량 정비업체에서 전반적인 차량상태 파악과 정비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엔진, 브레이크, 타이어, 냉각수, 각종 오일, 밸브류 등 기본 20개 항목을 점검 받을 수 있다. 또한 각 업체별로 특화된 사항을 추가로 점검 받을 수 있다.

이번 무상점검은 수원시가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1사업조합 수원지회,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수원지회, 경기도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수원지역협의회와 협조해 이뤄진다.

무상점검 업체는 조합의 추천을 받아 주택 밀집지역 중심으로 권선구 16개 업체, 영통구 7개 업체, 장안구 4개 업체, 팔달구 3개 업체를 선정했다. 무상점검 업체는 수원시 홈페이지(www.suwon.n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무상점검을 통해 시는 자동차 정비 불량으로 인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안전도시 기반 구축에 기여하는 한편 자동차 오래타기 실천을 통한 경제적이고 건전한 자동차 문화 정착에 기여할 방침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무상점검 기간 중 각 조합 임원들과 함께 추진상황 점검반을 운영해 효율적인 점검이 실시되도록 하는 한편 정비업체에 대한 신뢰도를 향상시킬 계획이다”면서 “무상점검이 끝난 뒤에는 점검 받은 시민들에게 설문조사를 벌여 무상점검 서비스에 대한 발전방안을 도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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