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상욱 오산시장 “공무원노조는 정책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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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욱 오산시장 “공무원노조는 정책파트너”
  • 이민우 기자
  • 승인 2010.07.23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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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시정 참여할 수 있게 직접 민주주의 시스템 구축”

“중요한 정책파트너인 공무원노조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시정 전반에 담을 수 있도록 ‘소통하는 시장’이 되겠습니다.”

곽상욱 오산시장이 22일 은 신현만 노조위원장 등 노조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5기 출범 후 첫 간담회를 갖고, 행정·예산·복지 등을 논의하며 한 말이다.

이날 공무원노조 측은 ▲주민참여예산제도 이행방법 ▲기관장 업무추진비 공개 횟수와 방법 다양화 ▲부정부패 감시센터 설치 ▲복지와 교육 부문 효율적 지원사업 마련 등을 제안했다.

이들은 또 노사관계와 사회복지 등 시정 전반에 걸친 질문과 대안 제시를 요구하고, 조합원 설문조사에서 도출된 요구사항을 전달했다.

신현만 노조위원장은 “오산시의 과거 전임시장이 임기를 채우지 못하였거나 부정부패를 저질렀다”며 “이는 공무원노조와 의회, 시민단체 등 내외부의 견제장치가 견고하게 작동하지 않은 것도 한 원인으로 구조적 방지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곽 시장은 “각종 정책은 시민참여를 보장하는 등 주민 누구나 시정에 참여할 수 있는 직접 민주주의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며 “공무원노조는 시민이자 정책파트너로 원활한 소통 창구를 마련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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