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경기도지사 망언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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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경기도지사 망언록
  • 김광충 기자
  • 승인 2010.07.06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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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문수 지사는 5월 14일 SBS 6.2지방선거 후보자 토론회 발언을 통해 본인이 ‘민주노동당 창당에 관여했다’라고 하면서 민주노동당은 반재벌 반기성정당인 급진정당이라는 발언을 했다.

그리고 민주노동당으로 인해 노사분규가 일어나고 쌍용자동차 파업에 대해서도 “주인이 없는데도 77일간의 옥쇄투쟁으로 공장이 넘어가기 일보직전이었고, 그 때문에 노조가 와해 되었다”라고 망발을 했다. 이에 대해 당시 민주노동당은 5월 16일 성명서를 각 언론사에 보는 등 강력 반발한 바 있다.

¶ 김문수 도지사 망언, 망발 퍼레이드

- 의정부 여중생 장갑차에 의한 사망 사건 망언
   “도로가 넓은 데 왜 치어 죽습니까?”
    (06년5월10일 경기도지사후보초청토론회)

- 광우병 반대 촛불 집회 망언
   “초기에 강경 진압해야 했어야 했다”
    (09년 10월1일)

 
- 일제 식민지 옹호 망언
   “식민지가 안됐다면 오늘의 한국 있었을까”  
    (09년 1월 2일 경기 부천상공회의소에서 주최한 신년인사회)

- 쌍용자동차 파업에 관한 망언
   “자살특공대를 만들어서 시너를 끌어안고 옥쇄투쟁을 하고 있다”
    (09년 8월3일 경기도청 월례조례회)

 
- 세종시 관련 변신의 명언
   “뜨거운 맛을 보여주겠다”-> “대통령께서 역사적 결단을 내렸다”

 
- 무상급식 관련 망언
   “보편적 무상급식이 무조건 배급하자는 북한식 사회주의 논리에 기초하고 있다”
    (09년 10년1월)

 
- 대북 관련 망언:
   “북한이 도발하면 즉시 격퇴시키고 통일을 이룩하는 강력한 대응태세를 갖춰야 한다”
    (09년 6월 8일 경기도 북부 탈북자 지원센터 개소식)

- 4대강 사업관련 망언
  “물통 안에서 왜 농사짓  고 무엇을 기도하는지 모르겠다”며 “말도 안 되는 선동을 하고 있다.
   11개 유기 농가 때문에 물탱크 조성 사업을 포기해  야 하느냐” (지난 6월 29일 실국장회의)
   4대강사업에 반대하는 '양평 유기농 농가와 천주교연대'를 향해 한 말인데 역시 큰 반발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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