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규진, 문화예술 도시 2차 청사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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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진, 문화예술 도시 2차 청사진 제시
  • 이대희 기자
  • 승인 2010.04.07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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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진 한나라당 수원시장 예비후보가 수원을 세계적인 문화예술 도시로 만들겠다는 두 번째 청사진을 제시했다.

최 예비후보는 6일 보도 자료를 통해 수원이 갖고 있는 문화적 인프라를 활용해 전국의 문화예술인들이 창조적인 에너지를 얻어갈 수 있는 도시로 탈바꿈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를 위해 그는 “화성행궁 주변 건물을 리모델링해 호텔과 공연 관련 시설로 활용해야 한다”며 “기상천외한 새로움만 있는 두바이 같은 도시가 아니라 새로움과 옛 것이 같이 공존하면서 과학과 예술이 접목될 수 있는 도시로서의 수원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예비후보는 또 “단순히 지역의 문화예술인들에게 창작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정도가 아니라 이곳에서 창작된 작품을 전시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강조한 뒤 “예술인들이 이 거리를 중심으로 잠자고 먹고 생활하며 수원의 젊은 예술가들과 교류하면서 예술에 대한 창작행위를 해 나갈 수 있도록 인프라를 구축 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최 예비후보는 “수원시 중심보다는 민간의 자발적인 의지와 힘을 모으기 위해 주변의 화랑 및 문화단체와의 연계가 필요하다”며 “이로서 수원은 스쳐 지나가는 도시가 아닌 이곳에서 호흡하며 머물고 생활하는 도시로 성장해 나갈 수 있게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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