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희의원 제2교육위원장(더불어민주당, 안양5)은 22일 학교사랑연구회 창립 20주년 기념식에서 감사패를 받았다.
학교사랑연구회는 1998년 출범한 이래 어려운 이웃들에게 헌신적인 봉사, 미래 꿈나무들에게 장학금수여, 교육시설 개선 등 깊은 관심과 실천으로 안양지역 교육발전을 위해 많은 일을 하고 있다.
이 자리를 마련한 윤정현회장 회장은 “조광희 의원은 지역의원으로서 열정적인 의정활동 뿐만 아니라 평소 학교사랑연구회에 깊은 관심과 학교사랑 실천으로 교육 발전에 기여한 크다"며 감사패 전달 이유를 설명했다.
조 의원은 “학교사랑 연구회 창립 20주년을 축하드리며 장학 사업에 앞장서시면서 교육격차 해소를 통한 안양교육 발전을 위해 노력해심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 오늘 주신 감사패는 경기도 교육이 진정 학생중심으로 바로 설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는 뜻에서 준 것으로 겸허하게 받아들이며, 앞으로도 170만 도민 학생들과 더욱 소통하고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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