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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배 절하는 방법 및 효과
2009년 10월 25일 (일) 19:59:05 김광충 기자 kkc@newswin.kr


■ 절의 효능

-성인병을 멈추게 한다.
-척추와 무릎을 바로 잡는다.
-마음의 병 화병을 잠재운다.
-꼬여있는 내장을 푼다.
-뇌의 집중력을 높인다.
-두한족열, 수승화강의 효과를 보는  현재 밝혀진 유일한 운동이다.
-면역체계를 강화한다.
-자기성찰의 능력을 제고한다.
※음식은 체질에 따라 그 효과가 다르지만, 절 운동의 요소는 누구에게나 유익

 

■ 동작에 따른 숨쉬기

절의 요체는 바른 자세와 바른 호흡. 바른 호흡이란 자연스럽고 고요한 숨쉬기. 처음  동작이 이루어질 때는 날숨을, 본래의 자세로 돌아올  때는 들숨을 쉬며, 호흡에 출렁거림이 없도록 들숨과 날숨을 고르게 이어감

 ① 합장을 한 채 무릎을 꿇고 앉으면서 코로 날숨

 ② 손바닥을 바닥에 대면서 코로 짧은 들숨

 ③ 몸을 바짝 낮추면서 이마가 바닥에 닿았다가 다시 손을 짚고 엎드린 상태로까지 입으로 긴 날숨

 ④ 엎드린 상태에서 무릎을 꿇고 앉은 상태로 되돌아오면서 코로 날숨

 ⑤ 일어서면서 코로 들숨


- ③과 ④는 사실 계속 이어지는 날숨이지만, 일어설 때 쉬는 들숨과 매듭이 생기지 않고 자연스럽게 이어지게 하기 위하여 입으로 내 쉬다가 입을 살짝 닫고 내쉬기를 코로 전환하는 것


- 일어설 때 엉덩이를 뒤로 빼거나 허리를 구부리면서 일어나지 않는 것이 중요

- 허리를 똑 바로 하면서 일어서야 코로 들여 쉰 숨이 배꼽 아래 단전까지 깊숙히 전달 될 수 있기 때문임  


■ 각 자세별 바른 동작 및 그 요령

 
1.합장

 

   

몸의 힘을 빼고 손가락을 모두 붙이고(새끼손가락 벌어지면 청년이라도 노인과 같이 힘이 없고, 엄지손가락 벌어지면 아만이 꽉차서 모두 싫어하며 내생에 원숭이가 될 가능성이 높다.) 발뒷꿈치와 엄지발가락은 붙이고, 엄지발가락이 방석에 약간 덮일 정도로 위치를 고정 시킨다. 합장한 손은 자기 심장높이(입 가까이 손이 올라가면 소극적, 두려움이 많게 됨), 팔꿈치는 옆구리에 살짝 붙이고 앞에서 보면 코끝, 손, 배꼽이 일직선. 두 발과 무릅거 붙인다.

 


2.표정

마음을 밝게 표정을 밝게 해야만 지치지 않게 된다. 힘들때 억지로라도 입꼬리를 귀 가까이까지 올리면 108배는 무사통과.


3.발가락 꺽으면서 무릎꿇기

엄지발가락을 기준으로 뒷꿈치를 벌리면서 무릎을 꿇는데 이때 무릎은 반드시 붙인다. 양뒷꿈치 사이로 엉덩이가 들어가야 한다. 이때 새끼발가락까지 완전히 꺽어져서 아플 정도로 되어야 신장의 물 기운이 머리와 눈을 식혀주고 심장의 불기운이 몸을 덥게 해서 '수승화강'이 절로 된다.(새끼발가락에 족태양방광혈이 있으므로)


4.손짚고 앞으로 나가면서 발포개고 접족례하기

 

   

 


손을 짚는데 손과 손사이 넓이는 자기 얼굴넓이 만큼, 손 짚는 길이는 팔을 구부렸을 때 팔꿈치가 무릎 바로 앞에 오게 한다. 손을 짚을때 반드시 팔을 곧게 펴고 앞으로 살짝 나가면서 왼발을 오른발에 포개고 머리와 코와 엉덩이가 동시에 방석바닥에 닿게 한다(머리가 닿으면 머리의 정전기가 빠져나가고, 코는 어깨와 목 뒤의 뻣뻣한 근육, 오십견 등을 풀어준다. 스트레칭 효과가 있다.)

 

   

 


접족례는  발을 공경스럽게 받드는 것으로 손가락 사이가 벌어지지 않게 붙이고 손마디가 튀어나올 정도로 곧게 펴서 손목의 힘으로 실제로 손바닥에 부처님 발이 놓여 있는 것을 살짝 든다는 느낌으로 한다. 그러면 손바닥에 있는 심장과 직결된 노궁혈이 열려 심장이 두근거릴 때 합장을 하면 10초 이내로 안정이 되며, 평생 심장병 걸릴 일이 없다.


5.다시 손짚고 머리들면서 합장 일어선다.

 

   

접족례를 마치고 다시 손짚고 앞으로 살짝 나가면서 다시 뒤로 밀어 발 뒤꿈치에 엉덩이를 붙이며, 발가락 꺽고 합장하며 일어선다.  이때 짚은 손을 어무 세게 밀면 열이 머리로 올라가게 됨으로 살짝 미는 것이 중요하고, 이것이 안 될 때는 발가락을 미리꺽지 말고 발 뒤꿈치에 엉덩이를 붙인 다음 포갠 발을 세우며 동시에 발가락을 꺽으면서 일어나면 힘을 적게 쓸 수 있다.

 
6.호흡법

들이쉬는 호흡은 앉을때, 일어설때 자동으로 들어오므로 전혀 신경쓰지 말고 내쉬는 호흡만 가늘고, 길게, 부드럽게 하면된다. 처음에는 세고 빠르게 내뱉아야 폐속의 노폐물이 빠져나간다. 대중과 함께 수행할 때는 너무 크게 내뱉으면 방해되므로 삼가. 접족례를 하기 위해 손을 방석 바닥에 짚기 바로 직전(10cm)에 입을 약간 오므려 윗입술 가운데로 휘파람 불 듯이 내뱉으며 접족례를 하고 합장하는 순간까지 한다.(합장함과 동시에 입은 다물어야됨)


7.숫자 대입법

처음 발가락을 꺽을때 거기에 마음을 두고 하나! 접족례를 마치고 일어 서려고 발가락 꺽을때 하나! 일어서서 뒷꿈치를 붙이면서 하나! 한 숫자를 세 번씩 반복하여 센다. 숫자 대입은 108번이나 100번 까지만 할것.


8.마지막 고두례 자세와 축원기도

고두례는 부처님께 '절을 많이 할수 있지만 시간이 없어서 그만 하겠습니다'라는 뜻으로 마지막에 엎드려 반배를 한번 더 하는 것이다. 접족례 할때보다 양다리를 조금 더 벌리고 팔을 앞으로 더 가져가고 합장을 하여 엄지손가락 첫마디를 상단전 차크라에 댄다. 코에 마음을 집중하여 들이쉬는 호흡에 “부처님” 내쉬는 호흡에 “고맙습니다”를 30번 한후 부처님께 축원 기도를 올린다.


■ 절수행시 주의사항

절 수행시 몸의 힘을 쪽빼고 동작은 너무 크지 않게 소리는 나지 않게 한동작 한동작이 끊어지지 않고 부드럽게 이어지게 해야 한다. 그래야만 호흡과 동작이 일치되어 몸의 사기 및 노폐물은 빠져 나가고  밝은 기운과 단전호흡이 절로 된다.

 
숨차지 않고 헐떡거리지 않고 평상시 맥박보다 10%이상 증대되지 않게 해야 하며 너무 급하게 하면 공격적인 성향으로 오히려 역효과가 있다. 절수행시 창문과 방문을 닫고 두꺼운 옷을 입고 땀을 흘리면서 해야한다. (스포츠와 달리 수행시 흘리는 땀은 수은, 알미늄, 지방과 같이 우리 몸에 불필요한 것들을 빼내 주므로 몸의 영양소는 그대로 남아 있다.)
 

절수행이 끝나고 샤워시 비누 사용은 금물(모공이 모두 열려서 그속으로 들어간다)

절수행시 나타나는 통증 및 슬픔이나 분노 괴로움 등은 모두 우리들 잠재의식 속에 입력되어 있던 것이 빠져나가는 모습이므로 놀라지 말고 마음을 '발'에 더욱 집중하여 계속 절을 하면 된다.
 

절수행시 마음은 항상 '발'에 가 있어야 한다. 아침,저녁으로 잠자리에서 일어나기전에 마음을 발에 두고 발가락을 몸 쪽으로 꺽으면서  필히 20분정도 한 후 기상하고 잠자리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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