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토요 방과후 교육'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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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토요 방과후 교육' 프로그램 운영
  • 김명길 기자
  • 승인 2014.02.09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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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평생교육학습관

경기평생교육학습관(관장 강규철)은 오는 5월 3일까지 초등학생 위한 <토요 방과후 교육 프로그램>을 12주 과정으로  운영한다.

‘더불어 함께하는 행복한 품성 놀이시간’을 주제로 하고, 얼씨구 지화자 즐거운 옛날놀이, 뚝딱! 뚝딱! 어린이 건축가, 은은한 팬플룻 음악교실 등 8개 강좌다.

강좌들은 다양한 신체활동 놀이로 친구들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느끼고 협력의 소중함을 배우도록 구성하였고, 배려와 공감을 배우고 긍정적인 자기 심성을 함양할 수 있다.

수강생은 모두 190여명이며, 수강료는 무료다. 경기평생교육학습관 평생교육부 정신근 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하여 보편적 교육복지를 구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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