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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쇼라즈니쉬 그는 누구인가?
2008년 05월 06일 (화) 00:06:54 김광충 기자 kkc@newswin.kr

 

   
▲오쇼 라즈니쉬
오쇼 라즈니쉬는 1931년 12월 11일 인도의 쿠츠와다에서 태어났다. 어린시절 반항적이고 독립적인 정신의 소유자였으며, 남들로부터 주어지는 지식이나 신념에 기대기보다는 스스로 진리를 체험하고자 했다. 21세에 깨달음을 얻은 오쇼는 사가르 대학을 수석으로 졸업한 뒤 자발푸르대학에서 9년간 철학교수로 지냈으며 그 사이 인도 전역을 돌아다니면서 강연을 하고 기성종교 지도자들을 공개적으로 비난했으며, 전통적인 신념에 의문을 던지면서 수많은 사람을 만났다.

 

또한 광범위한 독서를 통해 현대인의 신념체계와 철학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1960년대 후반에 이르러 오쇼는 특유의<다이나믹 명상법>을 개발하기 시작했다. 그는 현대인들은 과거의 낡은 전통과 현대 생활의 온갖 욕망에 짓눌려 있기 때문에 깊은 정화 과정을 통해 무념의 이완 상태에 이르러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인간의식의 발전 단계를 규명하고, 현대인의 영혼에 진실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설파했다. 오쇼는 모든 전통을 거부했다. "나는 완전히 새로운 종교적 의식의 출발점이다. 나를 과거와 연결시키지 말라. 과거는 기억 할 가치가 없다." 그가 전 세계에서 온 제자들과 구도자들에게 강의한 내용은 30개가 넘는 언어를 통해 600권이 넘는 책으로 발간되었다. 그는 말한다.

"나의 메시지는 교의가 아니며, 철학도 아니다. 나의 메시지는 일종의 연금술이며 변환의 과학이다. 따라서 나의 메시지는 지금은 상상할 수도 없는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태어나기 위해 기꺼이 죽을 수있는 자들, 용기있는 자들 만이 들을 수있다.

나의 메시지는 위험하기때문이다. 나의 메시지를 듣는 순간 그대는 다시 태어나기 위한 첫 걸음을 내디딘 것이다. 따라서 나의 메시지는 그대가 외투처럼 걸치고 자랑할 수 있는 철학도 아니고 그대를 괴롭히는 질문을 잠재우기 위한 교의도 아니다. 나의 메시지는 언어적 대화가 아니다. 나의메시지는 훨씬 위험하다. 그것은 바로 죽음과 부활이다."

오쇼는 1990년 1월19일 자신의 몸을 떠났다. 푸나에 있는 그의 대규모 공동체(아쉬람)는 영적 성장을 위한 메카가 되어 있으며, 이곳에서 이루어지는 명상, 치료, 창조적 프로그램 등에 참가하기 위해 전 세계로부터 해마다 수천명이 방문하고 있다.

'오쇼'는 고대 일본에서 유래한 말로 헤가가 그의 스승인 보디달마에게 보낸 편지 겉봉에 쓴것이 처음이다.'오'란 더 없는 존경과 사랑, 그리고 감사의 마음이 복합된 의미를 지닌다. '쇼'란 자각에 대한 4차원적인 표현이며, 동시에 모든 방향에서 볼 수 있는 존재를 의미한다.(명상, 처음이자 마지막 자유 -태일출판사-손민규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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