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시장은 “송산휴게소가 송산포도휴게소로 명칭이 바뀐 것은 앞으로 우리시를 홍보하고 송산포도를 전국민에게 홍보할 수 있는 좋은 예”라며, “시책 추진을 위해 부서간, 업무 담당자간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채시장은 취임이후 공직문화 개선,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노카페 개설, 예산절감과 사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공공기관 표준화, 창의지성교육도시사업, 신도시 매뉴얼제작, 택시통합콜센터 운영, 제설시스템 구축, 당성․코리아케라톱스화성엔시스 문화 콘텐츠 개발 등 성공적인 시책 추진 사례를 들며 시민이 공감하는 행정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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