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가게 홍명희 공동대표(왼쪽)와 한진택배 양태규 상무가 기념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
한진은 지난 2004년부터 물류기업의 특성을 살려 아름다운 가게 전국 80여 개 매장으로의 사랑의 무료 택배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뷰티풀 서포터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이번 전달식에는 아름다운 가게 홍명희 공동대표와 한진택배 양태규 상무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한편, 한진은 매주 토요일 뚝섬유원지에서 열리는 아름다운 나눔장터에도 물류부문 후원업체로 참여하여 벼룩시장 문화 활성화에 일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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