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남촌동 지역 어르신 여가생활 불편 해소 위해 마련”


곽상욱 오산시장이 19일 오전 청학동소재 남촌동 14통 경로당 개소·현판식에 참석해 축하띠 자르기 의식을 하고 있다.
이번 경로당은 남촌동(청학동 및 궐동) 지역 어르신들의 여가생활 불편을 해소하고자 경로당 신축에 갈음하여 설치 기준에 적합한 건물을 시에서 빌려 새단장해 문을 열었다.
오산시는 올해 안에 경로당 4개소를 개장해 지역 어르신들이 다양한 여가생활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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