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구 죄송... 매일처럼 어찌 사시는지 궁금해 하면서도 이제야 글을 남깁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꼬장꼬장한 선비정신만큼은 지키시려는 열정, 선배를 존경하는 이유입니다. 곧 소주 한 잔 기울일 날 만들어보겠습니다. 궂은 날씨지만 마음만은 즐겁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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