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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항쟁 스무돌인 오늘 우리는 '시대의 창이 되겠다'는 목표로 인터넷 대중일간지 <뉴스윈>의 창간을 내외에 선언합니다.

우리는 모든 시민이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신문, 독자의 생각이 의제 설정에 반영될 수 있는 신문, 그래서 가깝고 친근한 이미지의 신문, 세대·계층 간의 벽을 허물어 서로 소통하는 신문을 만들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 사회는 빠른 속도로 고도의 기술적, 사회적 발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앞만 보고 내달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더 많은 사람들은 교육·의료·주택 등 누구나 누려야 할 기초 분야에서 상대적 빈곤과 박탈감을 느낍니다. 개발독재 시대의 유산인 성장 위주의 국가 정책이 공공성을 크게 훼손한 것입니다.

우리 사회 깊숙히 양극화가 똬리를 틀고 있습니다. 빈부의 격차가 사회적 신분의 차이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난과 부는 한 세대에 그치지 않고 다음 세대로까지 대물림되며 질곡과 갈등을 낳고 있습니다. 이러다 보니 우리 사회는 진보와 보수로 쪼개져 대립하고 소득·계층·지역 간 '니편 내편' 편가르기가 일상화되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 사회에는 이 같은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참언론의 탄생이 당위적으로 요구되고 있습니다. 우리가 기존의 많은 언론 매체를 두고서 또다시 새 신문의 창간을 결심하게 된 것은 바로 이 때문입니다.

새 신문은 대한민국의 고질병인 사회 분열적 양극화와 계급 집단 사이의 반목과 갈등을 푸는데 선차적인 힘을 놓을 것입니다. 사회통합에도 관심을 갖겠습니다. 이렇게 해서 건강한 여론을 모으고 새로운 공론장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뉴스윈>은 또한 작고 낮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성소수자, 영세상인, 철거민, 이주노동자 등 사회 약자들을 끌어안겠습니다. 그래서 사회의 음지를 비추는 거울이 될 것입니다. 대신 권력과 자본에게는 큰 목소리를 내 사회 정의와 평등을 실천하겠습니다.

우리는 오로지 사실만을 보도하며 소모적인 당파성에 휘말리는 일이 없도록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정확성과 객관성, 불편부당한 공정성을 보도의 생명으로 여기겠습니다. 사회 감시기능과 비판기능에 충실하여 저널리즘 본래의 역할을 다할 것입니다.

아울러 대한민국 시민 누구나 기자가 되어 스스로 의제를 정해 취재, 편집, 제작하여 보도할 수 있는 시민 저널리즘의 확장에 앞장서겠습니다. <뉴스윈>을 열린 미디어 공간으로 문호를 개방하겠습니다.

우리는 신문윤리강령 및 저널리즘의 기본원칙을 철저히 지켜 오직 진실만을 보도할 것을 다시 한 번 엄숙히 선언합니다.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2007년 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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