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은 5일 2차 공천 확정 지역을 발표했다. 총 81명의 공천 확정자 가운데, 경기지역에서 공천이 확정돼 발표된 지역과 후보자는 아래와 같다.
△ 수원병 (팔달) : 남경필(47, 현 국회의원)
△ 성남 수정 : 신영수(61, 현 국회의원)
△ 성남 중원 : 신상진(56, 현 국회의원)
△ 의정부갑 : 김상도(54, 전 의정부지검 차장검사)
△ 안양 동안갑 : 최종찬(62, 전 건설교통부 장관)
△ 안양 동안을 : 심재철(54, 현 국회의원)
△ 부천 원미갑 : 임해규(52, 현 국회의원)
△ 평택갑 : 원유철(49, 현 국회의원)
△ 안산 상록갑 : 박선희(32, 전 안산시의회 의원)
△ 안산 상록을 : 송진섭(62, 전 안산시장)
△ 안산 단원을 : 박순자(54, 현 국회의원)
△ 고양 덕양갑 : 손범규(46, 현 국회의원)
△ 고양 덕양을 : 김태원(61, 현 국회의원)
△ 고양 일산서구 : 김영선(52 , 현 국회의원)
△ 구리 : 주광덕(52, 현 국회의원)
△ 시흥갑 : 함진규(53, 전 시흥갑 당협위원장)
△ 군포 : 유영하(49, 전 인천지검 특수부검사)
△ 파주을 : 황진하(66, 현 국회의원)
△ 용인갑 (처인) : 이우현(55, 전 용인시의회 의장)
△ 용인병 (수지) : 한선교(53, 현 국회의원)
△ 안성 : 김학용(51, 현 국회의원)
△ 포천·연천 : 김영우(45, 현 국회의원)
△ 여주·양평·가평 : 정병국(54, 현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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