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신념과 소신으로 시련에도 단단해진 민생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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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신념과 소신으로 시련에도 단단해진 민생 후보
  • 김광충 기자
  • 승인 2022.02.28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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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상임위원장, 민생, 경제, 평화를 위한 최고 선택은 이재명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선거대책위원회 민생우선대전환 플랫폼 상임위원장 및 경기도당 꿀벌선대위 공동선대위원장이 27일 오후 경기도 의왕과 군포를 찾아 이재명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염태영 상임위원장은 이날 오후 의왕역에서 열린 경기도 꿀벌선대위 유세단 합동유세에 참여하여 “이재명 후보의 성남시장 8년 경기도지사 4년 동안 저는 가까운 거리에서 이재명 후보를 보았다.” 며 “이재명 후보가 도지사 시절 의왕에 많은 관심을 갖고 발전을 위해 노력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염태영 상임위원장은 “제가 수원시장 시절 레일바이크 사업을 진행하다 의왕시도 레일바이크가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며 “의왕에도 그런 사업이 있어야 하는데 이런 지역 실정은 지역을 아는 사람만이 가능하고 그런 의왕을 잘 아는 사람이 바로 이재명 후보다.”라고 말했다.

 

염태영 상임위원장은 “이재명 후보는 시민을 위한 민생을 위한 일이라면 앞장서는 후보”라고 강조하며“이재명 후보를 가장 잘 아는 우리 경기도 우리 의왕 시민들께서 경기도지사였던 이재명 후보를 우리의 대통령으로 만들어달라.”고 간곡히 호소했다. 

이어 염태영 상임위원장은 군포로 이동해 군포의 산번로데오거리 원형광장에서 열린 경기도 꿀벌선대위  œ!  세단 합동유세에도 참여했다.

염태영 상임위원장은 이재명 후보의 당선에 힘을 보태고자 지난 14일 수원시장을 사임하였음을 밝히며,“확실한 신념과 소신으로 장애가 생기면 물러나는 게 아니라 그 소신을 지키고 민생을 위한 일이라면 항상 뚜벅뚜벅 제 길을 간 사람이 이재명 후보다.”라고 말하며! , “재난지원금 제일 먼저 주기 시작한 사람도 이재명 후보고, 계곡 정비를 비롯해서 혁신적 정책들을 진행한 사람도 이재명 후보다.”라고 강조했다.

염태영 상임위원장은 “민생안정, 일상회복, 경제 활성화를 위해 그리고 남북의 화해와 평화를 위해 달려가야 되고, 그것을 위해 모두가 함께 가는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며 “현장에 강하고, 민생을 하고, 위기가 왔을 때 돌파하는 힘을 갖고 있는 사람이 이재명 후보다.”라고 강조하며 군포 시민들에게 이재명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염태영 상임위원장은 이날 경기도 수중레저협회와 정책간담회를 가지고 현장의 의견을 경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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