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수원시 화장실에서 ‘배운다’
상태바
홍콩, 수원시 화장실에서 ‘배운다’
  • 한상훈 기자
  • 승인 2010.08.30 21: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수원시(시장 염태영)가 지난 27일 홍콩화장실협회와 중국환경단체 대표단이 세계화장실협회 주선으로 ㅅ원시의 화장실문화 관련 교류협력에 대해 논의했다. ⓒ 데일리경인

[사진뉴스] 경기도 수원시(시장 염태영)는 지난 27일 홍콩화장실협회와 중국환경단체 대표단이 세계화장실협회 주선으로 수원을 찾아 예창근 부시장과 수원의 화장실문화 관련 교류협력에 대해 논의하고 돌아갔다고 29일 밝혔다.

이들은 앞으로 수원시의 발전된 화장실 문화를 체험하고 시 중심으로 추진되는 화장실 문화개선과 화장실 산업을 홍콩에 접목시켜 홍콩의 수준에 맞게 화장실 문화를 보급할 계획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