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저포스터 공개+티저예고편 화제!



2010 추석 액션 화제작 <해결사>(제공/배급:NEW, 제작:㈜외유내강, 공동제작:NEW)의 티저예고편이 인기동영상 1위를 차지하는 등 화제를 몰고 있는 가운데 티저포스터와 그 촬영현장을 공개하며 뜨거운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포스터는 ‘해결사’ 설경구가 펼칠 액션과의 정면승부를 예고하며 특유의 액션 카리스마를 보여주고 있다. 더불어 포스터 촬영 현장 메이킹에서는 설경구를 주축으로 모인 이정진, 오달수의 감출 수 없는 매력과 액션 본능을 확인할 수 있다.



달라진 설경구, 그리고 그가 액션 엔진을 본격 가동하는 순간을 포착하고 있는 <해결사>의 티저 포스터. 겹겹의 적을 주시하는 듯한 시선, 역공의 기회를 다지는 자세에서 대결과 함정 돌파의 의지는 물론 강한 액션의 기운을 엿볼 수 있다. 이러한 설경구의 모습은 “자, 몸 좀 풀어볼까”라는 자신만만하고 여유 넘치는 카피와 어우러져 본능적으로 역공을 펼치는 캐릭터의 대범한 카리스마를 보여주고 있다.

티저포스터의 반응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역시, 설경구다!”. 지난 10년간 4,400만 명이라는 최다 관객을 동원하며 연기력과 흥행력 모두에서 독보적인 면모를 보여준 설경구는 역시 그답게 포스터 한 컷만으로도 ‘이번엔 액션으로 일 한 번 내겠구나’라는 기대감을 던져주고 있다. 더욱 젊고 빠르게 그리고 강하게, 액션으로 돌아온 설경구가 오는 추석에 전할 통쾌한 한 방을 기대해도 좋다.

함께 공개된 포스터 촬영 현장 메이킹에서는 티저포스터의 소스가 된 설경구의 단독 촬영분 뿐만 아니라 아직 공개되지 않은 메인 포스터, 캐릭터 포스터 등의 윤곽도 살짝 들여다볼 수 있다. 영화 속 빠르고 경쾌한 액션 질주를 한 컷에 담아내는 과정과 설경구, 이정진, 오달수의 뜨거웠던 액션 호흡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역시, 설경구다!”, “역시, 추석엔 액션 영화!” 티저예고편 인기동영상 1위!
티저포스터 보다 앞서 공개된 티저예고편에 대한 반응도 뜨겁다. 공개되자 마자 맥스무비 인기 동영상 1위를 차지하는가 하면, 네티즌들의 열혈 댓글 지지를 통해서도 영화에 대한 관심과 기대를 확인할 수 있다. ‘역시 추석엔 액션영화가 짱인데’(소바군), ‘몸을 사리지 않은 액션씬이 제 눈길을 사로 잡네요!!^^꼭 보고 싶네요!’(몽상가 세상으로 나가다), ‘역시 설경구! 숨막히는 액션~ 극장에서 얼른 보고 싶어요~’(사랑사탕ㅋ), ‘예고편 몇 번이나 보고있는지 ㅎㅎ 개봉날 만이 기다려집니다. 해결사 화이팅!!^^’(몬트), ‘설경구 ;; 이번에는 어떤 화끈하고도 그만의 액션 기대 만땅 해봅니다.^^;’(라이징), ‘설경구... 이 배우의 이름만으로도 기본은 하는 영화...해결사..대박날 듯...’(무비럽웅), ‘티저만으로도 박진감 넘치는 액션에 짜릿한 영화! 빨리 보고 싶어요~’(별별), ‘최고의 액션영화 해결사 티저예고편을 보니 개봉과 함께 흥행돌풍을 몰고 올 듯합니다~’(pathfinder04), ‘현실감 넘치는 액션과 긴장감 있는 스토리라인이 돋보입니다!’(메인), ‘액션, 쥑이네요~ 재밌을듯요’(rlacofhr), ‘해결사로 돌아온 설경구씨!! 변신의 귀재인 그를 다시 보니 반갑네요’(미르태양), ‘티저예고편으론 너무 감질나네요~ㅡ.ㅜ개봉날만 손꼽아 기다립니다. 완전 기대중!!^^’(maripiano) 등 액션 하는 설경구와 빠르고 박진감 넘치는 액션에 대한 호평이 대세다.



대한민국을 흥분시킬 통쾌한 액션 대작! 올 추석이 즐거워진다!
<해결사>는 상대가 강할수록 함정이 깊을수록 더욱 강해지는 해결사의 통쾌한 반격을 담는 영화로, 살인 누명을 쓰고 함정에 빠진 해결사가 해결본능을 발휘하며 펼치는 폭풍 같은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괴물 배우 설경구를 중심으로, 비덩 이정진, <방자전>의 명품 감초 오달수-송새벽 콤비, 드라마 ‘파스타’ 설사장 역의 코믹 조연 이성민 등의 출연, 류승완 감독 각본, 그의 액션 수제자이자 미장센 단편영화제 액션스릴러 부문 최우수상의 권혁재 감독 연출 등 대한민국 대표 액션 메이커들이 만들어낸 영화 <해결사>는 올 추석 유일의 오락 액션으로, 관객과의 통쾌한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 / 일간연예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