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냇물따라 내려가노라니
한없이 아래로 아래로 낮아져
산은 더 높아지고
나는 자꾸만 낮아져
아득한 하늘.
그 아래 선뜩 펼쳐진 바다.
그 바다에 짙푸른 하늘이 출렁인다. -http://www.peacefar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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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냇물따라 내려가노라니
한없이 아래로 아래로 낮아져
산은 더 높아지고
나는 자꾸만 낮아져
아득한 하늘.
그 아래 선뜩 펼쳐진 바다.
그 바다에 짙푸른 하늘이 출렁인다. -http://www.peacefar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