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스타 비, 4월 1일 컴백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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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스타 비, 4월 1일 컴백 확정
  • 전선옥 기자
  • 승인 2010.03.16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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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Rain)가 국내 컴백일을 확정했다.

비는 1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4월 1일 스페셜 음반이 발표된다. 두달 동안 화려한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어 행복하다."고 밝혔다.

이번 음반발표는 진행중이던 영화와 드라마 출연 계획이 예정보다 늦어지면서 가능하게 되었다.

비는 이어서 "이번 음반은 팬들을 위한 스페셜 음반으로 그동안 간직해온 몇곡을 담아 발표한다. 올해 진행하는 투어공연에도 이 곡을 추가할 것이다."고 밝혔다.

또한, 비는 하반기에 출연 예정인 작품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비는 "그동안 다소 심각한 내용의 작품을 많이 했는데, 이번에는 훨씬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는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줄수 있는 작품을 하려고 한다."고 얘기했다. / 일간연예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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