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화유산 등재 - 1997. 12. 6. 유네스코 지정.
-미복원현황
성내 시설 80% - 성외시설 30% - 성곽시설 18%
화성행궁 복원 완료, 종각과 성신사 중건, 장안문 옆 성곽잇기 사업, 수원박물관, 화성박물관 건립.
-차후 - 전통거리 조성, 남수문과 중포사, 나지, 동지 등 성곽 시설물 복원 예정.
-기대효과 -2015년 관관객 연간 1천만명 수준,
-복원 컨셉트 - 조선 정조시대의 화성 성내 모습 재현.
-화성축조기록 - 화성성역의궤(2007년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
-기 복원내역
1999년부터 모두 4천792억원(시비 3천947억원) 투입--전체예산의 24%
시가 매년 3백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경우 50년 소요.
-기 국도비 투입 내역 - 국비 4.5%, 도비 12%
-문제점 - 문화재보호법 등 관련 규제(제1종지구단위계획 구역 지정/224만평방미터, 금년 10월)
로 재산권침해. 주민불편. ---> 슬럼화
-복원 추정예산
2020년까지 모두 1조 9천922억원 앞으로도 1조5천억원 필요한 실정, 3단계로 단계별 추진.
10년이 지난 현재 24% 공정율에 그치고 있음.
-민간단체 - 수원사랑포럼, 광교산사사랑시민운동본부, 수원화성연구회./조속한 복원을 위해 출범. 100만서명운동 등.
-법제정 무산
심재덕의원
남경필의원 2006년- 세계문화유산도시 조성및지원에고나한특별법 발의--- 현재 진행중.
-수원화성은
조선시대 정조대왕 즉위 18년~20년(1794. 1.~1796. 9.)에 축성된 둘레 5,743㎞, 면적 1.3㎢ 성내외 시설물 109개소로 정조의 부친(사도세자)에 대한 효심을 바탕으로 18세기 축성한 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