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의회, AI현황 ‘서면보고’로 대체
상태바
화성시의회, AI현황 ‘서면보고’로 대체
  • 김광충 기자
  • 승인 2014.02.11 23: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화성시의회 하만용 의장이 살처분 현장에 직접 참여해 일을 돕고 있다.ⓒ Win뉴스

화성시의회 제128회 임시회 기간중 7일부터 발생한 조류인풀루엔자 조기 종식을 위하여 임시회의 기간중 2월 10일부터 2월 11일까지 주요업무보고 및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조치 결과를 서면보고로 대체했다.

화성시 의회에서는 조류인풀루엔자의 조기차단 및 종식을 위하여 살처분에 동원된 직원들을 격려하고 물품을 전달하였으며, 특히 화성시의회 의장(하만용)은 전곡리에서 발생한 처음 농가부터 솔선수범하여 직접 공무원들과 함께 살처분 작업에 참여하여 조류인풀루엔자의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