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종례 도의원, 네 번째 시집 출판기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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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종례 도의원, 네 번째 시집 출판기념회 개최
  • 김광충 기자
  • 승인 2013.12.18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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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금종례(새누리당/화성2) 의원(경제과학기술위원장)의 네 번째 시집 “또 다시 기다림” 출판기념회를 지난 16일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1층 광교홀에서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 날 출판기념회를 축하하기 위해서 김문수 도지사, 김경호 도의회의장, 서청원 국회의원, 원유철 국회의원, 정병국 국회의원 등 정관계 인사는 물론 사회 문화단체대표 및 지역인사 등 600여명이 대거 참석했다.

첫 번째 축사로 나선 서청원 국회의원은 금종례 의원장을 대뜸 “대장”이라 부르며 “가정살림 하랴 지역정치 하랴 바쁘게 살아가는 가운데에서 이렇게 네 번째 시집 출판기념회를 열게 된 것은 금 위원장이 대단히 성실하신 분으로 우리 사회의 귀감이 되실 분”이라고 축하했다.

김문수 도지사는 “금종례 위원장님은 도의회에서 경제분야를 총괄하시는 분으로 도지사인 저에게 경제를 더욱 살려야한다며 만날 때마다 저를 충고하시고 괴롭히시는 분”이라며 금종례 위원장의 남다른 경제 살리기 정책에 대하여 칭찬했다.

김경호 도의회의장은 금종례 위원장은 “자격증을 4개나 따신 분으로 이렇게 문학재능까지 갖추신 팔방미인 이신줄을 몰랐다”며 금종례 위원장의 성실성을 높게 칭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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