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는 저소득층 아동의 사회진출시 학자금?취업?창업?주거마련 등에 소요되는 초기비용 마련을 위한 자산형성을 위해 아동(보호자)과 국가(지자체)가 1:1 매칭으로 월 3만원 한도내에서 후원하는 디임씨앗통상 후원연계 사업을 펼치고 있다.
지난 2010년부터 총 9백 5만원의 아동적립금과 5백 2십 3만원의 후원적립금을 마련했다.
시에서는 2013년 5월부터 관내 디딤씨앗통장 가입아동과 후원을 연계 확대함으로써 디딤씨앗통장에 대한 관심제고와 지역사회에 기부문화를 정착시켜 관내 저소득층 아동의 건전한 육성과 발달을 도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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