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시립 어린이집 교직원과 소통의 대화
염태영 수원시장은 지난 2일 민간과 시립 어린이집을 각 1개소씩 방문해 근무환경을 살펴보고 교직원과 함께 소통의 대화를 가졌다.
현장방문은 인계동에 위치한 하늘소망어린이집(원장 원은선)과 세류동에 위치한 수원시립버드내어린이집(원장 김민경)에서 진행됐다.
염 시장은 어린이들의 생활공간, 취사공간과 화장실 등 시설 구석구석을 살펴보며 어린이들의 생활모습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이어 마련된 교직원들은 염 시장의 보육교직원에 대한 관심과 어린이집 방문을 감사해했고, 염 시장은 교직원 한사람 한사람과 악수를 하며 그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염 시장은 대화에서 “정부의 무상보육 정책 등으로 시의 보육예산이 급증, 재원부족으로 보육교사 처우개선 등에 어려움이 많지만 점차적으로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대화가 끝난 후 염 시장은 건의사항 중 수렴 가능한 부분은 검토하고, 운영상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어린이집 행정업무 간소화 추진을 관련부서에 지시했다.
백광학 시 보육아동과장은 관내 1,240여개의 어린이집이 운영되고 있다며 운영상의 애로사항을 수시로 파악해 개선하도록 보육 교직원과의 소통을 활성화하고 안전한 어린이집 운영을 위한 지원 및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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