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지대학교 한의과대학 상한론연구회 회원들로 구성된 의료봉사단이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양감면을 방문, 한방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상지대학교의 의료봉사단은 지난 2010년부터 해마다 양감면을 방문, 의료봉사를 실시해오고 있으며, 올해에는 사상체질과 유준상 교수외 25명이 양감면 노약자와 저소득 취약계층 등 3백명을 대상으로 의료상담부터 침과 뜸, 부황은 물론 한약재까지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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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학교 한의과대학 상한론연구회 회원들로 구성된 의료봉사단이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양감면을 방문, 한방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상지대학교의 의료봉사단은 지난 2010년부터 해마다 양감면을 방문, 의료봉사를 실시해오고 있으며, 올해에는 사상체질과 유준상 교수외 25명이 양감면 노약자와 저소득 취약계층 등 3백명을 대상으로 의료상담부터 침과 뜸, 부황은 물론 한약재까지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