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인들이 부패경찰 P 일당의 모함과 교활한 거짓말에 속아 나를 경멸하고 "절대 증언해주면 안된다" 라고 생각하게 되서 증언을 거부하고 있읍니다
10년 스토커 부패경찰 P의 거짓말에 속아 설득하기 힘들어요,
증인들이 거짓말하면 전 당할수가 없어요 모두가 거짓말, 거짓말....거짓말을 이길수 없다.
거짓말 탐지기를 동원하면 제가 100% 이깁니다
처음에는 이들이 나의 고통을 즐기자, 이들을 나쁜 사람으로 생각했는데,
부패경찰 P 일당이 이들에게 거짓말로 속여서 나를 경멸하게 만든것입니다.
이들이 증언하면 저의 고통은 멈추고, 한국 경찰의 총체적 비리가 밝혀집니다
증언이 유일한 희망입니다.
1. 연희 89 박상만 : 2002년 ~ 04년까지 집주인, 내가 집에 출입할때마다 P 지시로 내 방앞에서 지켰음. P이 순찰차로 쫓아다니며, 사람들에게 모함한다고 하자, "걱정 말라"며 "지켜준다"고 큰소리했음. 그러나 베테랑 모략가 P의 모함에 속아 나를 악녀로 여기고, 매일 할머니(장모)가 내 방앞에서 감시하게 나둠.
2. 처제. 이 분에게 잘못한것이 없지만, 나를 철천지 원수로 여김.
3. 부인, 날 경멸함. 내가 그집에 살때, 자주 밤에 날 깨워, 놀라서 자다 깼음. 잘 달래서 집으로 보낸적 여러번 있지만, 이분에게 실수한적없음
4. 장모 : 내가 전두환집앞에서 이 내용을 2004년 외치자, 이 할머니는 내가 거기서 외친것을 어떻게 알았는지 묻기도 전에 "내가 언제 비가오나 눈이 오나 매일 아침, 저녁으로 내방앞에 지켰냐" 고 했다.
증언 얻을 부분
1) 부패경찰 P일당이 내가 이 분집에 살때 2년간 집에 출입할때마다 아침,저녁 할머니를 내 방앞에 세워둔것
2) 부패경찰 P일당이 이 분들에게 나를 모함한것만 증언 받으면 5천만원 드립니다
5. 연희 강경희: 멀쩡하다가도 "P" 말만 하면 갑자기 악바리가 됨.
그러면서 "P을 전혀 모른다", "그런일은 있을수 없다". 나를 "사람으로 만들어 주고 싶다", "네가 변해야한다"고 함.
"나는 가해자. 부패경찰 P은 피해자"로 알고있다. "P에게 사과하라"고 함.
6.이분 남편 "인간이 되라" "종교를 갖어라" "그런식으로 살지마라" 고 함.
내가 묻기도 전에, 자기는 법정에서 위증할수 없다고 함. 이분은 솔직하게 말하는것이 위증임.
증언 얻을 부분
1) 부패경찰 P일당이 내가 이 분집에 살때 이 분 남편을 시켜 내가 부엌에 갈때마다 쫓아다니게 한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