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호, 이상기 증언 받아오면 증인 1인당 2억원 드립니다 엽기부패경찰 P, 비리고발했다고 10년스토킹합니다. 부패경찰 P 해코지로 고통받고 있어요 도와주세요 부패경찰 P, 10년 스토킹이 가능한 이유-- 증인들 입을 거짓말로 막아서 증인들이 부패경찰 P 일당의 모함과 교활한 거짓말에 속아 나를 경멸하고 "절대 증언해주면 안된다" 라고 생각하게 되서 증언을 거부하고 있읍니다 10년 스토커 부패경찰 P의 거짓말에 속아 설득하기 힘들어요, 증인들이 거짓말하면 전 당할수가 없어요 모두가 거짓말, 거짓말....거짓말을 이길수 없다. 거짓말 탐지기를 동원해야 제가 이깁니다 이들이 증언하면 저의 고통은 멈추고, 한국 경찰의 총체적 비리가 밝혀집니다 증언이 유일한 희망입니다 95년 4월 청담동 리더스빌412호를 차경희에게 임대했다. 10월부터 월세 안내고, 관리소장은 관리비 안낸다고 집주인인 나한테 독촉. 내연남 (이상호, 주민번호 57. 96년까지 전과25범)이 10월 교도소 출소했는데, 이상호는 집세와 관리비를 안내려고 행패만 부렸다. 관리소장(202호 개인택시) 데리고 가도 행패만 부려서, 명도소송해서 내쫓았다. 소송후 이상호는 지명수배, 그녀도 외국가서 짐은 내가 맡았다. 이상호 동생, 이상기가 매일 짐과 보증금을 달라고 행패. 집행관한테 짐 보관각서를 썼는데, 전화로 "그녀가 이상기한테 물건을 줘도 좋다"는 걸 녹음하면 주겠다고 해도 행패. 그녀 형제들은 이상호에게 사기당해서, 수차례 시외전화해도 안가져감. 이상기한테 옷가지 내준것도 안받았다며, 그것도 달라고 행패, 새벽에 이상호, 이상기가 침입, 파출소 들락날락. 보증금1000만에 월60 였는데, 1000만원은 사채업자 나x운(660315-1******)의 대여금으로, 계약서에는 "월세계약서 원본 갖고있는 사람에게 보증금을 준다"고 했다. 이상호는 사채업자에게 건낼 보증금만아니라 내 돈도 가로챌려고 내게 협박했고, 전화녹음도 했는데, 테이프는 이상기가 훔쳐갔다. 새벽2시 이상호형제가 침입 (지명수배지라 낮에는 못다니고,또 사채업자에게 알릴까봐) 보증금전액과 1년간 밀린 집세, 관리비, 전기, 가스, 수도료등 한푼도 안빼고 달라는 협박에 파출소까지 끌고가 각서를 쓰게했고, 나를 권리행사방해혐의로 고소했음. 이상호는 지명수배중이라 구속됨. 너무 시달려서 그녀짐을 전부 압류했다. 이상기한테 행패당해서 진단서까지 땠다. 이상호, 이상기 고소장과 진정서를 보관했었는데, 내 짐과 그녀 짐까지 가득, 청담동에서 연남동, 신수동으로, 짐이 너무 많아, 짐도 안풀고 살았는데. 부패경찰P 일당이 짐을 뒤진후, 진정서를 보고 이상기까지 끌여들였다. 어느날 귀가하니 짐속의 이상기 사진, 이력서를 방 한가운데 tv앞에 붙여놨다. 이상기가 다녀갔다는 것을 알려준다고. 이상기, 이상호형제, 식구들이 교도소에서 온 편지로 가득. 집안이 1OO범이 넘는 전과자가족. 이상기처럼 나와 사이나쁜 사람과 공모해서 해꼬지하면 이상기는 오히려 부패경찰P 한테 고마워하면서 더 괴롭혔다 ------------- 1996년 명도소송후 주사기 2개를 신고했는데 강남경찰서 강력계형사2반이 밤낮으로 경찰서 오라고 전화했다. 내 팔에 주사자국이 있는지, 제보자부터 조사한다고. 형사는 히로뽕이라고. 이 일로 이상기는 처벌도 안받았고 그 점도 조사해봐야. 이상기는 주사기 찾으려 집에 침입했고, 강남경찰서 들락날락. 이상기는 쫓겨난 후에도 날 만만하게 보고 계속 행패부렸다. 이 자가 만나자고 했다. 갤러리아 백화점에서 청담사거리로 내려가는데, 루이비통매장 근처에서 지방번호판 차량(경기차, 갈색으로 기억)에 남자 4명이 탔었는데, 얼굴에 종이 가면을 쓰고 물총으로 날 일제히 쐈다. 너무 놀랐고, 옆에 아저씨들과 할머니가 무섭다며 달아났다. 96년도 였다. 그후 부패경찰P 해코지를 피해 뉴질랜드갔던 2006년 2월 똑같은 일이 일어났다. 글렌필드, 다이앤로드 지나 와이로드 가기전 도로에서, 차에 탄 남자들이 10년전처럼 물총을 나에게 똑같이 쐈다. "지구 끝까지 따라온다" 는것을 알리려 했던것. 이상기가 뉴질랜드까지 따라온 것을 알았고, 2006년 3월 10일 캐나다 공항도착후 내 가방과 똑같은 황갈색 배낭형 가방을 발견했다. 이 가방은 96년 이상기를 집행관과 내칠때 것으로, 2개중 하나는 이상기가 가져갔고, 나머지는 내가 갖고 있던것. 이상호 57년 주민번호-- 실제 나이 훨씬 많음. 96년까지 전과 25범. 이상기 66년, 동생 -- 실제 64년생 전과자. 히로뽕주사기 신고, 국립과학수사조사, 강남경찰서 강력계2반에서 내가 조사받았음. 모든것을 거짓말로 일관하는 부패경찰 P일당, 증인들까지 거짓말, 거짓말,거짓말,,, 거짓말을 이길수 없어요 ,거짓말 탐지기를 동원해야 제가 이깁니다 이들이 진실을 밝히면 민형사상 어떤 책임도 묻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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