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저 또한 모처럼 좋은 분과 즐거운 담소를 나눌 수 있어서 매우 유쾌했습니다. 게시판을 늦게 검색한 관계로 바로 답장드리지 못했습니다. 사람이 살면서 주변에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벗이 있다면 그것만한 축복도 없겠지요. 가능하다면 서로 자주 뵙고, 또 이런저런 이야기도 많이 나누었으면 합니다. 서로의 생각이 비슷하고, 추구하는 바 행로가 유사하니 아니게 아니라 서로 정보 공유는 물론 자주 뵈어야 겠습니다. 저도 즐겨찾기에 등록했습니다. 김기자님 시공초월, 수시로 연락 합시다. 내일부터 날 추워진다는데 마음 단단히 먹고 또 한주를 펼쳐보자구요.... 자 그럼 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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