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간단한 제 소개를 드릴게요.
저는 원래 종합병원에서 간호사 근무를 하던 사람이에요.
아시다시피 간호사를하면 3교대를 하잖아요?
적성에는 맞았으나 3교대를 하니 너무 몸이 안 좋아지더라구요.
그래서 3년정도 근무 후 한의원으로 직장을 옮겻답니다.
체력은 보충이 되었지만, 급여 차이가 너무 나더라구요 ㅜㅜ
그렇다고 이제와서 엄마한테 손벌리긴 그렇고...
하고싶은 것도 많고, 돈 나갈데도 많고.
혼자 서울생활 하기가 빡빡하더라구요.
그래서 뭐라고 더 해볼만한게 없을까?
하고 과외도 구해보고 주말알바도 알아봤지만 여의치 않았어요.
그러다가 근무중에 한가한 시간이 생기면 다른 직장도 알아보고 했었어요.
그와중에 제택알바가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여러군데 알아봤지만 드림큐가 가장 괜찮아 보이더라구요^^
처음엔 사기 아닐까? 이게 정말 돈이 될까? 의심부터 되다가도
남는시간을 활용해서 돈을 더 벌 수 있다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긴~ 고민끝에 결국 하기로 결정!!
자신은 없었지만, 많이 도와주실 것 같이 믿고 시작했습니다.
저와 같이 고민하는 분들이 많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해합니다^^ 느낌아니까~
정말 잘 알아보셔야 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제가 막상 부업을 시작해보니까 사실 가장 중요한건
저를 이끌어주시는분이 얼마나 잘 도와주시냐더라구요.
문의를 하면 바로바로 답변을 주시는지, 묻지않아도 필요한 정보는 주시는지,
홍보만 해놓고 책임지지않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저는 책임감 하나는 투철합니다.
저를 믿고 시작하신다면 정말 최선을 다해서 도와드리겠습니다^^
자세한 정보를 원하신다면 : http://blog.naver.com/nuri_laon
드림큐 사이트 방문을 하시려면 : http://www.dreamq.net/q.php?id=zxsoulxz
카톡 상담을 원하신다면 : lllspec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