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경주박물관 홈페이지 새 단장
2011-11-10 장현주 기자
국립경주박물관(관장 이영훈)이 홈페이지(누리집)를 새롭게 바꿔 공개한다.
박물관측은 누리집(http://gyeongju.museum.go.kr)과 무선기반의 인터넷 이용자를 위한 모바일 웹(http://gyeongju.museum.go.kr/html/mobile)을 새 단장해 오는 14일(월)부터 공개한다.
이번 누리집 개편은 누리집의 접근성을 높이고, 디자인과 메뉴 체계를 개선하는 등 이용자들이 좀더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박물관측은 꾸준히 누리집을 개선해 나갈 예정이라며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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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未可以言而言者 其罪小, 可以言而不言者 其罪大.) - 정조(正祖), <<홍재전서(弘齋全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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