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동탄점, 어린이 위한 ‘희망 바구니’ 선물
화성희망지역아동센터 아이들 제주도 여행 위해 1백만원 후원
2011-06-01 김광충 기자
이마트 동탄점(점장 박용일)이 화성희망지역아동센터 아이들 24명의 제주도 여행을 위해 지난 5월 30일 화성희망지역아동센터에 일백만원을 후원했다.
이마트 동탄점은 지난 3월 10일에 화성시(시장 채인석)와 ‘사회공헌협력 협약서’를 체결한 뒤, 최저 생계비 170%이내 저소득 가구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펴고 있다.
이번 후원은 5월을 맞아 관내 저소득 가정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희망 바구니’를 선물하자는 뜻에서 이뤄졌다.
이마트 동탄점은 6월에는 독거노인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해주는 ‘희망 하우스’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 뉴스윈(데일리경인)은 홍재언론인협회 소속 매체로 언론의 사명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말하지 말아야 할 때 말하는 것은 그 죄가 작지만, 말해야 할 때 말하지 않는 것은 그 죄가 크다.”
(未可以言而言者 其罪小, 可以言而不言者 其罪大.) - 정조(正祖), <<홍재전서(弘齋全書)>>
기사 제보, 보도자료, 취재요청은 언제든지 knews69@gmail.com로 보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