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재안 경기도의회 의장, 배우 서영희 ‘보일러 교체 봉사’

2010-10-16     이민우 기자

   
▲ 허재안 경기도의회 의장이 영화배우 서영희씨와 함께 보일러 교체 봉사 작업을 하고 있다. ⓒ 뉴스윈(데일리경인)

경기도의회 허재안 의장이 영화배우 서영희씨와 함께 15일 성남시 수정구 태평4동에 위치한 장애인시설 ‘참사랑의 집’에서 낡은 보일러 교체 봉사활동을 벌였다.

이날 봉사는 “겨울을 따뜻하게 사랑의 보일러 나눔 행사”이란 주제로 열렸으며 ‘효하는 사람들’(소장 안용묵)이 주관했다.

서영희씨는 영화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의 주연 배우을 맡아 올해 대종상 여우주연상 후보로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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